보험가입자의 권리

의료 실손보험 - 대한민국 3명 중 2명이 가입한 실손보험, 다양한 질병 및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청약철회 후 보장받을 권리

보험을 가입한 후에 청약을 철회하고 싶을 때에는 청약을 한 지 30일이내 혹은 보험증권을 받은지 15일 이내에 보험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바로 청약철회제도라고 하는데요.

청약철회 신청을 하면 냈던 보험료를 3일이내에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3일이 지나도 보험료를 돌려받지 못했을 때는, 못받은 날만큼 이자를 더해서 추가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혹, 보험을 잘못 가입하더라도 청약철회제도로 취소할 수 있다고 여겨, 보험을 무작정 가입하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청약철회제도는 일부 보험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데요.

자동차보험이나 일부 단체보험은 청약철회제도로 취소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보험을 가입할 때도 주의를 해야하지만, 위 보험을 가입할 때는 더 주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동차보험은 의무가입상품이다보니, 가입을 하지 않은 기간동안에 과태료를 물 수 있으니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간혹 병원에 갈 일을 예측하지 못하고 청약철회를 하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례를 하나 설명드리겠습니다.

타지에 사는 아들이 걱정된 부모님이 아들의 보험을 대신 가입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가정형편상 보험을 유지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청약철회를 했고, 그 사이에 아들이 사고로 다쳐서 병원에 입원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아들이 입원한 비용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이 때는 청약을 철회했기 때문에 보장을 못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다행히 이러한 사고를 예측하지 못하고 청약을 철회한 경우에는 다시 보험을 유지하고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청약철회 후 보장받을 권리라고 합니다.

위처럼 피보험자와 가입자가 다른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이런 문제를 청약철회 후 보장받을 권리를 통해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