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가입자의 권리

의료 실손보험 - 대한민국 3명 중 2명이 가입한 실손보험, 다양한 질병 및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계약부활 권리

세월이 변하면서 그 변화에 맞춰서 보험도 그 형태와 보장내용, 보장범위 등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였습니다.

보험은 보통 한 번 가입을 하면 장기간 유지를 하려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몇 십년 전에 가입한 보장을 장기간 유지하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보험은 장기간 유지할수록 도움이 되는데요.

젊었을 때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한 보험이라면, 자신의 노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축성 보험의 경우 가입한 기간이 길수록 각종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고, 이자도 많이 받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보장성 보험의 경우 과거의 보험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는 위험율이 높았지만, 현재는 위험율이 낮아진 보장항목도 있을 수 있는데요.

또한, 개정을 통해 현재가 더 좋아진 보장내용도 있을 수 있어, 가입 후에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과거에 가입한 보험보다 현재 나오고 있는 보험이 더 좋을 것이라고 여기시는 분도 많은데요.

하지만, 지난 세월동안 손해율이 높은 항목에 대한 보장을 점점 줄이고 있는 추세라서 오히려 과거의 보험이 더 좋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과거에 가입한 보험이 더 좋은데도 불구하고, 보험설계사의 권유로 인해 기존에 더 나은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6개월 안에 계약자가 기존의 소멸한 계약을 다시 부활시키고 새로 가입한 보험을 취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 때 해지하는 신규보험에 대해서는 아무 조건없이 해지가 가능한데요.

납입한 보험료에 대해 환급받을 수 있고, 이러한 제도를 기존계약부활의 권리라고 합니다.

 

부족한 정보로 더 나은 기존의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 후 후회를 하시는 분이라면, 기존계약부활 권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