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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실손보험 - 대한민국 3명 중 2명이 가입한 실손보험, 다양한 질병 및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금융감독원의 즉시연금 분쟁조정 결과에 법률검토를 거쳐 불수용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의견서에서 한화생명은 다수의 외부 법률자문 결과 약관에 대한 법리적이고 추가적인 해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불수용 사유를 밝혔습니다.

또한, 분조위 결정에 따라 약관대로 보험금을 주면 즉시형이 아닌 거치형 가입자가 손해를 보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보험사의 즉시연금과 관련하여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즉시연금에 대해 보험약관에 제대로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인데요.

또는 보험약관에는 제대로 나와있지만, 설계사가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을 때도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설계사는 즉시연금에 가입시키기 위해, 즉시연금에 관한 좋은 설명만 하게 되는데요.

단점에 대해서는 설명을 잘 하지 않다보니, 이후에 단점으로 인해 가입자가 피해를 보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보험사가 제대로 설명을 하지 않아서, 소비자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데요.

보험사에서는 약관에 나와있는 내용이라고 해서, 서로 의견충돌이 생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삼성생명이 일괄지급 권고를 거부한 논리와 같이 분조위의 지급 결정은 보험의 원리에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화생명은 이번 불수용은 지난 6월 12일 분쟁조정 결과가 나온 민원에 국한된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법원의 판결 등으로 지급 결정이 내려진다면 모든 가입자에게 동등한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추후 법리적 논쟁이 해소되면 즉시 동종 유형 계약자들에게 불이익이 되지 않게 조치할 예정이라는 것도 강조했습니다.

 

즉시연금사태는 빅3인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금감원의 결정을 불수용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험사와 금감원이 맞서는 형국으로 들어서며 큰 파장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금감원에는 즉시연금 미지급금과 관련된 민원이 84건 제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1만 5천 명에 700억 원의 미지급금이 추산된 교보생명 및 다른 생보사들은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